피부가 건조할 때, 샤워는 미지근한 물에 빨리
link  호호맘   2021-05-21

흔히 샤워를 하면 몸에 수분이 공급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반대다.
샤워를 하면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층이 떨어져 나간다. 몸을 불려 때를 밀면 억지로 보호막을 벗겨내는 것과 같아
피부를 더욱 마르게 한다. 샤워 후에는 몸 전체에 있는 수분이 동시에 증발하면서 피부가 더 건조해 진다.
따라서 겨울철엔 2-3일에 한번씩 샤워하는게 피부건조증엔 오히려 도움이 된다.
매일 샤워를 해야 한다면 38-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5-10분 이내에 끝낸다.
또한 물기를 제거한 후 3분내에 보습제를 발라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집이나 자동차안에서 난방을 과도하게 하는 것도 좋지 안에서 난방을 과도하게 하는 것도 좋지 않다.
실내 온도는 20도 내외로 약간 서늘하다 싶을 정도로 유지하고 실내습도는 50%이상이 되게 맞춘다.
조금 춥다 싶더라도 난방을 하는 것보다는 내복이나 무릎담요 등으로 체감온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인산의학 글 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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